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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4개 예술지원사업 통합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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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4개 예술지원사업 통합 공모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2.04.20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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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백옥선)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4개 예술 지원 사업의 통합공모를 시작한다. 전주신진예술가지원은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 신진예술가의 실연되지 않은 예술 창작물이나 다양한 장르의 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해당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예술 등 전 장르이며 지원 규모는 ‘처음발표지원’유형에 총 1200만 원, ‘디딤발표지원’에 총 1800만 원으로 유형별 각 3명(팀)을 선정한다. 

공연예술지원은 총 2200만 원 정액 지원이 이뤄진다. ‘전주 이야기자원공연화’사업을 개편한 지원사업으로, 전주를 연고로 활동하는 공연예술인(개인) 및 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여 미발표 창작작품 및 실연되지 않은 공연예술 프로젝트 선정, 작품 제작을 지원한다. 

오디오북제작지원은 ‘귀로 듣는 책’ 오디오북의 제작에서부터 유통, 마케팅, 정산까지 멈춤 없는 원스톱 지원이 진행된다. 특히 판매수익을 유통사가 작가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정산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드는 사업이기도 하다. 지난해 본 사업에 선정되어 제작된 7종의 오디오북이 국내 유명 온라인서점 등에서 상위권에 머물며 인기리에 판매된 바 있다. 

시각예술 국내교류지원은 만 40세 이상의 시각예술작가 대상으로 5월 중에 별도의 사업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원사업의 계획 수립 전에 분야별 간담회와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인 수요조사를 거쳤으며, 지역 예술인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2년도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폭넓게, 섬세하게 지원하는 ‘전주예술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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