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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치료 까다로운 색소질환, 적절한 대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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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치료 까다로운 색소질환, 적절한 대처 방법은?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2.03.30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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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상피부과 이상우 원장
강남 이상피부과 이상우 원장

완연한 봄이 되면서 화창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겨울에 비해 따뜻하고 밝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야외 활동을 하거나 미뤄왔던 나들이를 가는 등 봄 날씨에 설레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봄이 되면서 피부 건강과 관련된 부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실제로, 봄에는 자외선의 영향으로 인해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더 늘어나기도 한다. 봄에 대표적으로 앓을 수 있는 질환으로는 기미나 잡티, 주근깨, 홍조와 같은 색소 질환이 있다.

색소 질환은 기본적으로 유전적인 요인과 영양 부족, 약물 복용, 자외선 등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기미, 주근깨 등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 다양하고 눈에 보이는 증상만 가지고는 일반인이 식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치료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또, 어떤 종류의 질환인지, 분포된 부위나 범위에 따라 치료 시 사용되는 장비와 방법이 달라지는 것도 특징적인 부분이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제대로 된 계획 없이 잘못된 색소 질환을 치료한다면, 기미와 같은 질환이 더 진해지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또, 치료를 진행할 때는 중간 중간 달라진 피부를 체크해 그에 맞는 시술을 진행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당연하게도 사람의 피부는 상황에 따라 급변하기 마련이다. 치료를 처음 시작할 때에 비해 피부 상황은 달라져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부분을 항상 체크해서 레이저와 같은 장비 선택과 시술 시간, 양 등을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치료를 받은 이후에 사후관리를 하는 부분도 빼놓아서는 안 된다. 일부 환자 중에서는 치료를 받으면 그것으로 끝나고 완전히 치료가 됐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자외선이나 유전적인 요소, 생활적인 요인에 의해 기미, 주근깨 등은 꾸준하게 재발이 잦은 질환이기 때문에, 사후에도 꼼꼼하게 관리를 해주며,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는 우리 얼굴에서 바로 보이는 민감하고 눈에 잘 띄는 부위기 때문에, 적절하게 관리를 해주는 것이 자기관리의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치료 시에는 저렴한 가격이나 무분별한 후기 등 잘못된 요소에 현혹되지 말고, 자신에게 알맞은 계획과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글 : 강남 이상피부과 이상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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