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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광대축소술, 재수술 필요한 주 부작용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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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광대축소술, 재수술 필요한 주 부작용 원인은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2.03.28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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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성형외과 이승렬 대표 원장
청미성형외과 이승렬 대표 원장

한국인의 얼굴형 특성상 도드라지는 부위 중 하나가 광대뼈다. 때문에 이목구비의 변화가 없더라도 안면윤곽 라인의 변화만으로도 첫인상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에 의료적 선택을 통한 변화를 꾀하기도 하는데, 이는 안면윤곽수술이라는 이름으로 광대축소나 사각턱뼈축소술을 비롯한 앞턱뼈축소 등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전술한 방법을 모두 적용하는 것이 아닌, 개개인이 가진 얼굴 골격라인의 특성에 맞게 개선점을 찾아내어 필요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얼굴 골격에 붙어있는 주변 골막에 절개와 박리범위가 넓어질 수록 회복을 위한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비절개식 광대축소술인 소프트광대축소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볼처짐이나 불유합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다. 광대뼈 주위 골막과 주변조직을 상하지 않도록 하는 미세절개 방식으로 완전절골을 진행, 회복과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비절개 방식 중  퀵광대축소술의 경우,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회복이 빠른 퀵 방식인터라 절골을 한 부위만 진행하거나, 완전절골을 하지 않고 부분절골 또는, 쉐이빙 수술 등이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다. 완전절골과 내측이동이 병행되지 않으면 개선 범위가 좁아질 수 있다.

이에 재수술의 문제, 부작용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얼굴형 분석에 따른 정확한 상담과 수술이 이행되어야 하며, 섣부른 수술은 원치 않는 재수술을 감행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글 : 청미성형외과 이승렬 대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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