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을 바꿀 수 있는 적임자는 바로 나” 군민표심잡기 분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진명(사진) 전 도의원이 지난 23일 임실군선거관리위원회에 6.1지방선거 임실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소멸위기에 처한 임실군을 이대로 놔둘 수는 없었다.”면서“뼛속까지 민주개혁세력이며, 행정과 지역경제의 전문가인 김진명이 임실발전과 임실을 바꿀 수 있는 적임자이다.”고 출마 의지로 밝혔다.
그는 핵심 공약으로 ▲농민특별수당 연간 120만원 ▲육아수당 만 8세까지 매월 30만원 ▲강철회사(베어링)유치 ▲판타지 영화제 설립 ▲농산물 메타버스 유통센터 설치 등을 내걸고 군민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다./임실=문홍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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