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8시 26분께 무주군 안성면의 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음식점 1층(136㎡)이 전소됐으며, 에어컨과 냉장고 등 집기류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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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8시 26분께 무주군 안성면의 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음식점 1층(136㎡)이 전소됐으며, 에어컨과 냉장고 등 집기류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