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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대표 장학제도 ‘동국건학장학’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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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대표 장학제도 ‘동국건학장학’ 신설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2.03.21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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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부터 졸업까지 혜택이 가장 많은 장학으로 4월 1기 선발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불교소양을 갖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새로운 장학제도인 ‘동국건학장학’을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세계 유수 대학들은 그 대학만의 대표적인 장학제도를 만들어 운영해왔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로즈장학, 미국의 펄브라이트 장학 등이 대표적이다. 미국의 클린턴 전 대통령, 영국 블레어 총리 등 세계 각국의 지도자 인사들이 이러한 장학제도의 수혜자다.

동국대는 2021년 동국대 건학위원회 출범과 동시에 동국대 학생들의 장학기금 모금 체계 확립과 확대를 통한 기금 재원을 마련해왔다. 이를 토대로 2022년 동국대 대표 장학제도인 ‘동국건학장학’ 1기 장학생을 선발해 운영한다.

 ‘동국건학장학’은 학업성적 외 품성, 지도력, 봉사활동 등을 기준으로 선발해 선정부터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지원을 지원한다. 장학생 선발 이후에도 학생들이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탐방 프로그램 ▲진로지원 ▲장학생 모임 ▲졸업 커뮤니티 구성 등 핵심리더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동국대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은 “동국대 건학위원회의 설립 목적은 불교인재 양성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대학을 다닐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불교소양을 갖춘 우수인재가 사회에 진출해 배려와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불교의 가르침을 전파할 수 있도록 건학위원회가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동국건학장학’ 1기는 2학년부터 4학년까지 10명씩,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성적 평점평균 3.5점이상 학생이 지원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며, 접수는 이달 28일(월)부터 내달 8일(금)까지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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