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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2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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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2022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 시작
  • 한용성 기자
  • 승인 2022.03.13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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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적상(14일), 안성(15일), 부남(16일), 설천(17일), 무풍(18일) 순

무주군은 지난 11일 무주읍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소통 · 공감행정”을 위한 2022년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회의장 소독은 물론, 발열여부와 마스크 착용 상태 확인, 참석자 간 띄워 앉기를 진행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했다.    

11일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는 관내 기관 · 사회단체장들을 비롯한 마을 구심체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2022년 무주군 주요업무에 관한 설명을 듣고 군수와 마을 숙원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저출산, 고령화로 야기되는 지역소멸 등 우리 군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난제 속에서 살아남는 길은 무주다움을 찾고 그것을 지키며 완성하는 것 뿐”이라며 

“이에 올해 태권시티의 기반을 닦고 관광명소 구축과 농촌생활권 활성화, 지역맞춤형 푸드 플랜의 완성, 평생학습도시 실현, 군립요양병원 건립과 인구활력 방안을 마련키로 한 만큼 여러분도 마음을 모아 함께 뛰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한풍루 · 남대천 일원의 경관조성, 내도리 야생화단지와 당산리 생태모험공원, 농업인들의 창업과 소통, 학습 공간이 될 반디키움센터, 향로산 목재문화체험장과 산림복지단지 조성, 뉴딜사업 추진과  반딧불시장의 주차 · 휴게시설 완공 등 무주읍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해서도 공유하며 협력을 당부했다. 

열린 대화를 통해 주민들은 △평촌마을 수능골 배수로 확장, △안요대마을회관 뒤 농로 확장 및 석축공사, △신당산마을 벙구뜰 소하천 통행교량 재건, △산의마을 영농폐기물 수집장 확장, △서면마을 노후용수로 재설치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군은 현장 확인을 통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절차, 주민 의견, 예산 등을 검토해 추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오후 1시부터는 무주읍 사정 · 교동마을 등 6곳의 마을회관을 찾아 ‘소통과 공감의 장, 사랑방 토크’를 열고 주민안전과 편의, 마을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대화의 시간에 참석했던 한 주민은 “코로나19 때문에 걱정도 많았는데 군수님을 비롯해서 사업 담당들까지 직접 만나서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게 제일 좋았다”라며 “군에서 이야기하는 무주다움 속에서 생활이 안정되고 지역이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무주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대회는 14일 적상면, 15일 안성면, 16일 부남면, 17일 설천면, 18일 무풍면에서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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