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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청년·사업가 본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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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청년·사업가 본격 지원
  • 한용성 기자
  • 승인 2022.03.0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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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청년 키움 두 배 통장 지원, 청년가게 임차료 지원 대상자 선정

무주군이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무주청년 키움 두 배 통장 지원 사업’, ‘청년가게 임차료 지원 사업’ 참여자를 선정하고 본격 지원을 한다고 9일 밝혔다. 

‘무주청년 키움 두 배 통장 지원 사업’은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8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모집 인원 50명에 91명의 청년이 신청을 했다. 

이 사업은 36개월 동안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군 재원으로 동일한 금액의 자립지원금(10만 원)을 매칭 적립해 주는 것으로,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원금과 이자를 받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은 지정된 은행(NH농협은행 무주군청출장소)에 통장을 개설하면 자부담 적립이 가능하다. 군은 2021년에 48명, 올해 50명이 선정돼서 총 98명이 3년간 3억5,28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통장 지원 사업 참여자인 생선요리 전문점 ‘어랑’의 조철희 대표는 “지원사업에 선정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나뿐만이 아닌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난으로 미래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을 지역 청년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정착하지 못한 취업준비생이나 아르바이트생들에게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무르면서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폭넓은 청년 지원책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청년 가게 임차료 지원 사업’ 또한 마찬가지로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8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해 10명의 청년창업가들이 선정돼 지원을 받게 됐다.

이 사업은 창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청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하여 월 임대료의 50%를 최대 20만 원 한도로 10개월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을 청년창업가들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지원 사업에 선정된 컴퓨터 전문 업체 ‘반디 O.A’의 김양수 대표는 “지원 사업에 선정돼 너무 기쁘다”라며 “지원 금액과 지원 대상 범위 확대 등 창업 관련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 경영인들이 혜택을 받아 창업 여건이 마련됐으며 좋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박각춘 과장은 “군의 청년들에 대한 이번 지원으로 창업 초기 경영난과 코로나19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창업가들과 소상공인들의 고통과 경영부담을 덜어주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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