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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 창학 60주년, 한류 등 창작 대학으로써 세계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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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 창학 60주년, 한류 등 창작 대학으로써 세계화 시작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2.02.21 2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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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컨텐츠 제작, 나노·바이오·네이처 아트, 드라마 제작 등 다채롭게 진행
창학 60주년 맞이한 서울예술대학교 전경
창학 60주년 맞이한 서울예술대학교 전경

올해로써 ‘창학6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예대는 지난해 10월 이남식 총장과 박상원 총동문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창학60주년 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술감독인 이명세 영상학부 교수를 중심으로 ‘창학 60주년 비전 사업’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서울예대 ‘창학 60주년 비전 사업’은 “Oneness”라는 기치 아래 지난 60년간 추구하여 온 대학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대학 구성원 및 국내외에 천명하는 행사로 의미를 갖는다. 또한 창학 이념을 바탕으로 “우리는 하나”라는 메시지 안에서 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우리대학의 미래를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자 대학의 재도약을 위한 전환점으로서의 의미를 구현할 계획이다.

서울예대의 ‘창학 60주년 비전 사업’은 대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남산과 안산캠퍼스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룰 3단계 캠퍼스 건축 사업을 비롯하여 대학발전기금 모금사업, 대학미래비전 연구사업, 예술교육창작방법론 연구사업, ‘창학 60년사’ 발간 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90년대 초 서울예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서울예전(가제)’을 기획 개발하고 있으며, 예대 출신의 스타감독 7인이 만드는 인터렉티브 무비 컨텐츠‘더 킬러스’를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예술분야 발전을 주도하는 동문들과 함께 하는 기념식, 불꽃축제, 동문 핸드프린팅 등의 행사와 예술대학의 특성을 십분 살린 융복합 콘텐츠 제작사업(기념공연 사업), 나노·바이오·네이처 아트 창작 전시 사업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상원 ‘창학 60주년 기념 사업회’ 추진위원장(총동문회장)은 “반백년을 훌쩍 넘어 창학 60주년을 맞은 서울예대는 선배들의 역사를 소중히 보존하고 후배들을 위한 가치 있는 한 발을 선명히 남겨야 한다”며 “예술가들의 요람이자 스승인 서울예대가 명실상부 이 시대 최고의 대학으로 굳건히 자리하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동문들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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