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5-18 09:50 (수)
“올해도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 만들기 총력”
상태바
“올해도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 만들기 총력”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2.01.19 0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진섭 시장, 정읍시의회 제270회 임시회서 2022년 시정 운영방향 설명

유진섭 시장이 18일 정읍시의회 제270회 임시회에서 지난해 시민과 시의회의 성원에 힘입어 정읍의 미래를 바꿀 많은 성과를 창출했다올해에도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2년 가까이 지속된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와 경제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시민들이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하지만 기나긴 감염병과의 싸움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고 위기의 시간을 함께 극복했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4월 전북 최초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구축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속적인 민·관 협업으로 성공적인 집단면역을 형성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받지 못한 6.1%의 시민에게도 도내 최초로 지원금을 지급해 시민 모두가 동일한 보상과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용산호 수변길 개통과 내장산문화광장 친수공간, 복합놀이시설 천사히어로즈, 임산물체험단지 등을 조성했다.

특히, 내장산문화광장에는 구절초를 형상화한 원형 분수대와 아치형 석교를 만들어 1년 내내 방문객에게 시원한 휴식처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신 여행 트렌드에 맞는 순환열차와 레일바이크, 범퍼보트를 조성 중이며, 시립박물관 옆 부지에 디지털미디어 아트센터 건립과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 내장산 자연휴양림 등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에도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동물의약품 전문회사인 케어사이드를 선두로 8개의 유망기업이 첨단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틀었고, 디에스앤피가 250억원 규모의 철강제품 공장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

유 시장은 5개 목표를 토대로 올해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제시한 목표는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조성 살맛 나는 첨단경제도시 조성 함께하는 교육복지도시 조성 스마트한 농·생명도시 조성 품격 있는 안전행복도시 조성이다.

유 시장은 내장산과 용산호, 내장산문화광장을 아우르는 트라이앵글 관광벨트를 완성하고 관광객 1000만명 시대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내장산리조트 주변 관광 활성화사업으로 낭만모사장과 생명나무전망대, 물빛무대 등 친환경 생태 웰빙공간을 조성하고, 정읍의 자랑인 동학의 인본주의 사상을 널리 알려 전국화, 세계화, 미래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제3일반산업단지와 첨단과학산업단지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샘고을시장과 주변상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꾸며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도모에도 주력한다.

또한 시민생활 안정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난예비비 107억원을 투입, 설 명절 전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씩 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포용적 복지로 따뜻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정읍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신입생 장학금과 구직지원금도 1인당 100만원씩 빠짐없이 지원할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민선7기는 도약을 위한 디딤돌을 준비하는데 충분했으며 이제 도약의 기적을 이룰 때라면서 정읍은 반드시 문화·관광·경제·복지·교육·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몇 단계 더 도약하고 번영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2년도 정읍시의 예산 총규모는 1465억원으로 본 예산 기준 첫 1조원 시대의 문을 활짝 열었다. 정읍=김진엽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시 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시작
  • 신천지예수교회, “피로 세운 예수님의 새 언약” 중등 제12과 강의 진행
  • 신천지 도마지파, 4개지역 헌혈 동참
  • 인천 미추홀구 집값 상승조짐… ‘주안 센트럴팰리스’ 주목
  • 송하진 전북지사 지지자들 "정계은퇴 한 분, 마지막까지 모독" 격앙
  • 익산시 춘포면 주택서 불...860만원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