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에퓨놀(Epunol)이 12일 비오틴에 활력을 더한 탈모 영양제 '비오티게인(Biotigai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식품 의약품 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증 받았으며, 세계적인 원료사 DSM사의 프리미엄 비오틴인 ‘퀄리 비오틴’을 사용했다”며 “‘일일 섭취 권장량을 초과한 비오틴 함량으로 부족하게 섭취 중인 비오틴을 보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성분 중심 두피 케어 제품을 출시하던 에퓨놀의 노하우가 담긴 고휴의 배합비가 특징이다. 아나게인과 맥주효묘, L-시스테인 등 성분은 물론 비타민 B1과 B6, 아연과 엽산 등 하루에 필요한 기타 영양소, 그리고 비수리, 아르기닌 등 13종의 부원료를 함께 담았다.
한편, 에퓨놀은 2021년 화해 트렌드 어워드 쇼핑 부분 샴푸 카테고리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에퓨놀의 신제품 비오티게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에퓨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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