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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대한상의 임원과의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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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 대한상의 임원과의 간담회 가져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12.16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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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규제틀, 전체적인 법 체제의 개혁해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6일 오전, 민생 현장 방문을 목적으로 대한상의를 찾아 대한상의 임원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최태원 회장은 환영의 인사를 나눈 다음“모두 우리 경제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계시는 상황”이라며, “미중 패권 전쟁,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국제적 문제와 저출산·저성장, 제조업 패러다임 전환, 탄소중립 등 엄중한 문제 많다”고 경제계 사정을 설명했다.

최 회장은 세 가지를 제언드린다며, 먼저 미래 성장을 위한 성장 포텐셜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며, 인력 양성에 국가가 선제적으로 투자해 주시면 기업이 미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 했다. 두 번째는 낡은 법제도의 대대적 개혁을, 세 번째는 안보가 중요하다는 점을 각각 건의했다. 

이에 윤석열 후보는“성장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렇다고 해서 성장론자냐 복지론자냐 그런 이분법적인 구시대적인 논쟁에 발담그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했다.

윤 후보는“정부의 모든 정책을 폴리(믹스) 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포인트 맞추겠다 한 것도 결국 성장전략”이라 설명하며, “새로운 고용수요에 대비해서 거기에 맞는 맞춤형 인재 많이 공급해서 일자리 창출이라는 걸 수요공급 패러다임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윤 후보는 규제개혁과 공정 경쟁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제가 현장에서 이 법 적용해왔었기 떄문에 명확한 문제의식 갖고 해내겠다”며, “이런 전통적인 국방, 군사 안보에서 이제 첨단기술하고 연계된 경제안보 중요성이라고 하는 것은 그야말로 일선 기업 현장에서 뛰는 여러분들께서 뭐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아주 피부로 잘 체감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후보는“협업해서 기업의 일을 도와줄 것인지 그걸 좀 실질적으로 아주 잘 좀 도식화 조직화해서 기업하는 분들이 외국 어느 기업하고 경쟁하더라도 정부 때문에 우리가 손해본다는 생각은 안 들게 그렇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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