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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당정협의 긴급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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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당정협의 긴급 회의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12.15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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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고통 최소화, 조기 극복 특단 대책 마련

민주당은 15일 오후 2시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긴급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민 고통을 최소화하고, 조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이날 민주당은 윤호중 원내대표,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 김성주 복지위 간사, 한병도 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고, 정부측에선 윤창열 국무조정실1차장, 안도걸 기재부2차관, 이강호 복지부 백신추진단장 등이 참석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모두 발언에서“오늘 긴급 당정협의를 통해 정부측과 여당이 한자리에 모여서 이 고비에 어떻게 국민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불안을 최소화하면서 빨리 극복할 수 있는지, 특단의 대책 마련하기 위해 모였다”고 인사했다.

윤 원대는“현재로선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꺾어내는 것이 우리의 제1의 목표”라며,“더 늦기 전에 범부처 비상대응에 나서야 하는 그런 절체절명의 순간이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에 3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윤 원대는“다시금 어려움 처하시게 될 소상공인에대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구해주기”,“당은 손실보상법의 개정과 감염병 긴급대응기금 설치”, “소상공인들에 대한 선지원 선보상 원칙”등을 제시했다.

또한,방역조치와 함께 백신3차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는 점, 국민생활의 위기에 선제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점 등을 제시했다.

김민석 위원장은“다시 거리두기가 불가피한 상황이 됐다”면서 “현재로서는 급등세 막을 현실적 유용한 방안으로는 강화된 거리두기 외에는 없다는 게 대부분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방역, 의료, 사회경제적 지원, 3박자가 맞아야 한다”며,“꼼꼼한 개인방역부터, 사회적 방역이 있고, 그리고 우리의 취약한 의료체제를 구조적으로 전환해서 병상과 의료진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가 있고, 세 번째는 사회경제적 지원 문제”라고 강조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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