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블루바이오팜 주식회사(대표 김세진)는 헬스케어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들의 조기 건강관리를 위한 '황실흑임자엔자임' 포뮬러 설계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최근 MZ세대에 ‘할매니얼’ 열풍이 불며 할머니 세대의 취향을 선호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새로운 먹거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할매니얼이란 할머니의 사투리인 ‘할매’와 ‘밀레니얼’의 합성어로 블루바이오팜의 '황실흑임자엔자임'은 이러한 MZ세대의 ‘할매니얼’ 열풍에 부응한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농업회사법인 블루바이오팜 주식회사 김세진 대표는 “흑임자에는 ‘토코페롤’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면서 “계속해서 개발·연구를 이어가 소비자들의 건강에만 온전히 집중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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