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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첨단 농업기술 평가회…농가 확산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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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첨단 농업기술 평가회…농가 확산방안 모색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12.02 0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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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난달 30일 제2청사에서 첨단 농업기술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운영에 대한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농가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새로운 영농기술의 현장적용 효과와 경영성과, 문제점 등을 분석하고, 온실 복합환경 제어기술 등을 설명하며 스마트농업 기술의 이해를 높였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관련 산업의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결과를 실증하고, 농업인들이 실용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한 첨단온실이다.
  
교육장은 환경제어 시스템과 보온스크린, 보광등, 이산화탄소 발생기 등 작물 생장의 최적 환경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농업의 확산을 위해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 시설원예 농업인 등 109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14회 추진했다. 
  
또한 지역 전략작목인 시설토마토를 중심으로 한 실증연구와 기술보급의 일원화를 위해 360㎡ 규모의 방울토마토도 재배하고 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지역에 적합한 품종 선택을 위해 옐로젤리, 애플오렌지, TY홀리데이 등 방울토마토 주요 7품종에 대한 평가회도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평가회 참여농가는 “내년도 방울토마토 품종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어서 좋았다”며 “재배 현장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함으로써 토마토의 품질 향상과 수량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공수 자원개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농업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정읍의 기후와 작물에 적합한 스마트팜 개발을 위한 빅데이터를 수집해 스마트농업의 선두주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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