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1-18 16:53 (화)
정읍시, 초등돌봄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 운영
상태바
정읍시, 초등돌봄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 운영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12.02 0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성동 부영1차아파트 인근…교과학습 지도 등 돌봄 서비스 제공

정읍시가 지난달 29일 방과 후 초등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아이사랑)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공적 돌봄 서비스 제공의 취지에 따라 맞벌이 부모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다니면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시의회의장, 최갑동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장, 김형중 나눔과 돌봄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방과 후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보건복지부 소속의 아동복지시설이다.
  
어린이집, 초등학교, 면사무소 등 안전성과 접근성이 매우 높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수성동 부영2차아파트 인근(수성5로 55)에 자리한 돌봄센터는 연면적 118㎡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8400여만원을 들여 사무실과 프로그램실, 화장실, 학습 지도실, 조리실 등을 갖췄다.
  
센터장과 돌봄교사 2명이 상시 근무하며, 정원은 20명이다.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돌봄센터는 수요에 따라 야간돌봄 등 일시돌봄도 운영할 계획이며, 초등학생의 안심 보호를 중점에 두고 교과학습 지도와 다양한 예체능 및 독서 프로그램 등 수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 1호점을 시작으로 다 함께 돌봄 사업을 추가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로 맞벌이가정 등의 양육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됐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초등돌봄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돌봄센터 이용료는 정기돌봄 월 10만원(간식비 포함), 일시돌봄 시간 당 5000원(간식비 별도)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534-7779)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김진엽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획) 전민이 만난사람, 박준배 김제시장
  • ’힐스테이트 더 운정’, 단기간 완판 기대감 솔솔
  • 클레이튼 기반 준 메타, P2E 카지노 게임 서비스 출시 예정
  • [칼럼]면역력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대상포진 주의해야
  • 김호중 팬카페 ‘전북 아리스’, 복지시설 청소년 후원
  • 제19대 전북대총장 선거, 7명 교수 출마의지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