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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2박 3일 매타버스 전북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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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2박 3일 매타버스 전북 순회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12.01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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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전 총리, 주말 ‘李’후보 깜짝 동행 관심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4번째 지역순회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로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도내를 순회한다. 또한, 전북 매타버스 일정 중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잠시 합류하게 될 것으로 알려져 도내 정가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선 광주·전남·북 호남으로 묶지 않고, 전북을 독자 영역으로 순회하는 것은 그 만큼 전북이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또한, 전북의 몫과 역할에도 비중을 두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번 주 전북 매타버스 주요일정을 보면, 이 후보는 3일 익산 육군부사관학교, 전주 한옥마을 30대와 가맥 미팅, 4일 군산 공설시장, 새만금청, 새만금 관련 타온홀미팅, 남원 공공의료원, 임실 명심 캠핑, 5일 정읍 전통시장 샘고을, 완주 혁신도시 등을 방문한다.

지난 주는 25일 광주를 시작으로 3박4일 간 광주·전남 주요지역을 순회 방문했다. 지난 주는 이낙연 전 대표의 깜짝 동행을 기대했으나 이 전 대표의 일정이 맞지 않아 이 일이 성사되지 않았으나 이번 주 전북 방문에선 정세균 전 총리와의 깜짝 동행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전북 방문은 2030 청년층의 만남과 함께 시민과의 스킨십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새만금 사업, 군산 일자리, 남원 공공의료대, 혁신도시 추가 이전 등 자연스럽게 지역현안을 챙길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관계자에 의하면 정세균 전 총리는 오는 3일부터 시작되는 이 후보의 전북 지역 순회 일정 가운데 일부 일정 진행과정에서 깜짝 동행이 예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는“공식적으로 알려 오지 않은 단계여서 알려드리기 어렵지만, 이번 주말 전북에 오신다는 얘기가 있어 차분히 준비 중”이라 했다.

정 전 총리를 잘 아는 한 인사는 “이재명 후보와 전북에서 만나는 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며, “아마 군산 익산 전주 등을 주요지역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함께 하지 않을까 싶다”고 예측했다.

정 전 총리은 지난 달 2일,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이후 지방을 돌며 비공개 일정을 소화했지만, 공개일정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선대위 출범식 이후 처음이다.

민주당 지지자 김 모씨는 “호남지역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 주 광주·전남 지역순회에서 이재명 후보와 조우하지 못해 지역민들이 아쉬워 했다”면서 “이번 주 정 전 총리가 깜짝 동행이라도 하면서 조우하게 된다면 도민들의 기대감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보인다”고 밝혔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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