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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세이브더칠드런과 '청소년 놀이공간조성사업' 성과 공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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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세이브더칠드런과 '청소년 놀이공간조성사업' 성과 공유회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12.01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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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세이브더칠드런(총장 정태영)과 함께 ‘청소년 놀이 공간 조성사업(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1일 열린 성과공유회는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청소년 놀이 공간 조성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전라북도교육청의 학교 놀이 정책에 대한 방향성을 협의하며 교육·행정협력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업무 최적화 방안을 모색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청소년 놀이 공간 조성학교 14교, 학교 놀이에 관심있는 아동과 교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성과 공유회는 전북교육청·세이브더칠드런 사업 진행 성과공유, 청소년 놀이 공간 조성사업(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한 아동·교사·건축사의 발표, 사업참여자와 전문가가 함께하는 놀이에 대한 공감 토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주초포초 학생들과 진안마령초 문정심 교사, 장수계남초 김은희 교사가 발표자로 나서 각 학교의 청소년 놀이공간 조성사업 과정과 활용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와 함께 학교놀이환경개선 과정을 설명하는 연극을 진행하여 함께 공감대를 높여주는 순서도 마련됐다. 김승환 교육감은 “청소년 놀이 공간은 아이들의 상상을 가치있게 여기며 아이들이 주인인 공간”이라면서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아동의 놀권리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놀이 공간 조성사업(학교놀이환경개선사업)은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교에 놀이 우호적인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아이들이 학교 안에 자신들만의 놀이 공간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가 놀 권리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놀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왔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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