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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플란트도 방심하지 말고 정기 검진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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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플란트도 방심하지 말고 정기 검진 받아야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1.11.29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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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스마트치과 유재철 대표원장
해운대 스마트치과 유재철 대표원장

인류는 유년기 시절 치아 계승을 거쳐 영구치를 가지게 되나, 식습관, 예기치 못한 사고 또는 노화 등 다양한 이유로 치아를 상실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위와 같은 사유들로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치아를 상실한 채 오랜 기간 방치하게 되면 치열이 틀어지거나 턱관절 이상과 안면비대칭 등의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치료받는 게 중요하다.

이렇게 치아가 상실된 경우 고려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치과 치료가 임플란트다. 임플란트는 턱뼈에 인공치아를 식립함으로써 각종 원인으로 상실된 부분을 본래 치아의 기능인 저작 기능과 심미적 기능까지 자연치아와 유사하게 보완이 가능하여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실제로 임플란트 치료 후 저작 기능의 80% 이상을 회복할 수 있으며, 색과 모양, 크기 등도 심미적으로 자연치아와 유사하다. 예전에 치아가 상실했을 때 치료한 틀니나 브릿지 사용의 불편함이 해소되어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는 치료방법이다.

이런 임플란트는 치료 후 사후 관리가 중요한데 임플란트는 충치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 생각하고 구강 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치료 후 관리가 되지 않으면 임플란트에 치태가 쌓이고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결국 임플란트를 감싸고 있는 잇몸 뼈가 녹아 흔들리는 문제가 발생하여 결국엔 임플란트를 재식립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임플란트 치료 후에도 자연치와 같이 양치, 스케일링, 정기검진 등을 받아야 한다.

임플란트는 치료 후 정기검진이 매우 중요한데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처럼 신경이 없기 때문에 구강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임플란트에 문제가 발생되며 증상을 느꼈을 경우엔 이미 치료시기가 지나 임플란트를 재식립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렇기에 임플란트 치료 후 정기검진을 통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며 정기검진을 통해 다른 구강 질환은 없는지 확인하여 합병증으로 발생하지 않게 전문가와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플란트 식립 과정은 이전보다 훨씬 부담이 줄어들어 시술 받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미흡한 사후관리로 인해 부작용이 생기는 환자들도 늘어났다. 오랫동안 임플란트를 사용하길 원한다면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다양한 케이스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글: 해운대 스마트치과 유재철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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