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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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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한다
  • 한용성 기자
  • 승인 2021.11.2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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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실장 중심으로 물가대책총괄반 등 4개 반 운영

무주군은 내년 상반기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연말연시 등으로 사회적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탄 물가인상이 우려되고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주홍규 산업건설국장을 상황실장으로 이상형 산업경제과장이 총괄을 맡고 물가대책 총괄반, 농산물운영반 축·수산물운영반, 개인서비스요금 운영반 등 4개 반으로 편성했다. 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에서는 총괄반의 경우 부서별 점검사항을 총괄하고 농산물운영반은 매점매석과 대량 저장창고 적기출하 여부를 지도 · 독려한다.

또 축산물점검반은 계량 위반행위와 섞어 팔기 부정축산물 유통을 철저하게 살피며, 개인서비스업 점검반은 요금 과다인상 행위와 담합에 의한 부당한 요금인상 행위를 중점 점검하고 있다.

군은 이번 물가안정 대책 추진 기간 동안에 물가점검 및 지도는 물론, 주민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방공공요금 안정화에도 총력을 쏟기로 했다.

주홍규 산업건설국장은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며,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말연시를 맞아 기습 물가인상을 막기 위해 이 · 미용료, 목욕료 등 개인서비스 요금의 인상 억제 노력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밥상물가와 밀접한 쌀과 김장채소, 축산물 등 주요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매일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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