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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 테크놀로지, 자회사 다이버스 통해 크리에이터 플랫폼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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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 테크놀로지, 자회사 다이버스 통해 크리에이터 플랫폼 개발 나서
  • 길문정 기자
  • 승인 2021.11.26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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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게임 엔진과 블록체인 메인넷 기술을 동시에 보유

세계적 수준의 게임과 블록체인 메인넷을 개발하고 있는 ㈜블룸 테크놀로지는 메타버스 전담 개발 자회사 ㈜다이버스를 통해 자사의 게임 엔진과 크리에이터 툴을 쓰기 편하게 다듬어, 누구나 쉽게 게임과 메타버스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크리에이터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관계자는 “올해 2조원의 매출을 올리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로블록스로 대표되는 크리에이터 플랫폼들이 메타버스 시대에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할 분야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면서 “그러나 아직은 낮은 수준의 표현력과 사용하기 어려운 제작 툴로 인해 제작과 플레이의 경험 수준이 매우 낮고 단순하기 때문에 발전된 차세대 크리에이터 플랫폼을 개발하고자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블룸 테크놀로지의 발표에 따르면 개발중인 메타버스 플랫폼은 국내 게임 엔진 역사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블루사이드 엔진을 기술 제휴하여 이를 새롭게 리빌딩 하는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다. 

고성능인 게임 엔진과, 매우 쉽지만 깊이 있는 제작까지 모두 가능해 사용할수록 크리에이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고유의 제작 툴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여기에 AI 제작 지원 등의 기능을 추가하고 외부의 여러 도구들과 쉽게 연결할 수 있는 확장성까지 갖추어 아마추어부터 프로까지 모두 게임이나 메타버스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순차적으로 중세 판타지, SF, Anime 등 다양한 세계관의 SNS형 메타버스를 플랫폼 내에서 멀티 버스 형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서 다양한 세계관을 오가며 소통하고 거래하며 살아가는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블룸 테크놀로지의 이상윤 대표는 거기에 더해 “초저비용의 노드 운용 비용으로 낮은 전송 비용과 고도의 탈중앙화를 이루어 참여자 모두에게 공평한 기화를 제공하면서도 사용이 아무리 많이 늘어도 속도의 저하가 없는 확장성을 가진 로커스체인을 활용해 현재 개발중인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생태계에 융합할 계획이다. 그래서 크리에이터들이 플랫폼을 통해 제작한 게임을 쉽게 서비스하고 누구나 마켓 플레이스를 이용하여 게임 아이템들이나 저작 도구, 저작 리소스 등을 NFT로 발행하거나 매매, 대여 등의 거래를 할 수 있고, 디파이를 활용한 탈중앙화 금융 시스템까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높은 편의성의 멀티-버스 에코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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