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1-18 11:57 (화)
도, 김장철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상태바
도, 김장철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 전광훈 기자
  • 승인 2021.11.23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거짓 표시 1억 원 이하 벌금 및 과태료 부과
합동점검으로 젓갈·액젓·소금 등 안전한 수산물 공급

전북도가 겨울 김장철을 대비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및 시·군, 명예감시원 등과 함께 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장철을 맞아 판매가 급증하는 김장 부재료와 원산지 위반행위가 빈번한 품목을 중심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품목은 김장 부재료인 소금, 젓갈 및 액젓류 등이다.

이 외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빈도가 높은 참돔, 가리비, 낙지, 고등어 등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집중단속 지점은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음식점 등이다. 

점검 내용은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 거짓표시 등의 위반 여부다.

아울러 수산물 원산지 표시 의무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을 홍보 및 지도할 예정이다.

한편,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중 미표시한 자에 대해서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거짓 표시하거나 혼동의 목적으로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서재회 도 수산정책과장은 “도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중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라며 “소비자는 수산물을 구입할 때 원산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등 올바른 수산물 원산지 표시 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전광훈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획) 전민이 만난사람, 박준배 김제시장
  • ’힐스테이트 더 운정’, 단기간 완판 기대감 솔솔
  • 클레이튼 기반 준 메타, P2E 카지노 게임 서비스 출시 예정
  • [칼럼]면역력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대상포진 주의해야
  • 김호중 팬카페 ‘전북 아리스’, 복지시설 청소년 후원
  • ㈜이트로디앤씨(회장 박용수), "친환경부문" 제10회 글로벌 브랜드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