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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국회에서 도내의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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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국회에서 도내의원 간담회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11.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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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대본부 구성 박차, 국회 예산심의 최선 등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김성주)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도내의원 간담회를 갖고, 내년 대선 전북도당 선대위 조직(안)과 2022년도 국가예산 국회 심의와 관련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이날 도내의원 6명이 협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브리핑을 시작했다. 그는 선대위 조직과 대선공약, 내년 예산심의 등에 관해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도당 선대위 구성에 대해 “아직도 중앙당 선대위 구성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아 기다리는 면도 있다”며, “전북도당 선대위는 중앙당 선대위와 보조를 맞춰 빠르면 다음 주 중 윤곽이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그는 전북도당 선대위 구성에서 기본적으로 3가지 기조를 견지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첫째,‘통합’에 비중을 뒀다. “대선 경선 시 각 후보측의 세력을 포함하도록 통합선대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2030 청년층 강화이다. 김 위원장은“2030청년층을 위한 2030본부를 두려 한다”며, 청년층 강화에 힘을 싣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세 번째는‘대선승리의 기여’를 들었다. 김 위원장은 “모든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은 일선 현장에서 뛰어야 한다”며,“대선을 중심으로 기여하는 분이 지선에서도 기회가 올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 위원장은 ”전북도당 선대위는 전북의 특성에 맞는 선대위를 구성키로 했다“며,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전북의 다양한 계층을 포괄하는 선대위 구성에 힘을 실었다.

그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세력이 대선을 위해 뛰어줄 수 있는 게 중요하다“며, 대선은 공정한 관리, 지선은 공정한 경선을 강조했다.

4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외연확장도 중요하고, 외부 영입도 중요하다면서 다음 주 중 외부영입 인사 추천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 국가예산 국회심의에 대해 김 위원장은 ”전북도와 도내의원 간 협업이 어느 때보다 잘 되고 있다“며, 신영대 예산안조정소위원을 비롯한 모든 의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상임위 단계에서 삭감위기에 놓였던 37건 1,436억원의 감액요구를 잘 지켜낸 일화를 소개했다. 이제 증액심사 단계에서도 도내 의원들이 각자의 분담역할을 유지해 원만한 결과를 가지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위원장은 21대 대선 전북 공약에 대해 우선 10대 공약, 88개 세부사업(총사업비 42조 4,688억원)을 중앙당에 보고하고, 이를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특히, 그런수소산업 글로벌메카 전북, 재생에너지전환 신성장, 탄소중립의 허브 전북, 국가균형발전과 전라북도내 메가시티(광역화) 추진, 기간산업 대전환과 과학기술 기반 신산업 육성, 그린바이오 허브 등 10대 주요 공약을 강조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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