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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도내자재 사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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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도내자재 사용 유도
  • 윤동길
  • 승인 2006.07.24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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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역경기-건설업체 활성화 위해 현장책임감리원 등과 관련기관 회의
전북도는 국가지원 지방도와 일반지방도 사업장에 대한 실태파악을 통해 도내에서 생산되는 자재를 우선 사용토록 적극 권장키로 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도내 도로공사에서 레미콘, 아스콘, 흄관, 혼합골재 등은 지역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나 특허제품인 보강토 옹벽은 서울과 경기 등 타 지역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도로공사에 사용되는 건설자재는 시공사가 구입하는 가운데 용역설계당시 건설자재 특허회사의 로비에 의해 서울과 경기 등 타지역 제품이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도는 현장책임감리원과 현장소장 등 관련기관 회의를 갖고 금후 사용되는 자재는 도내 생산자재를 사용하고 도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자재는 도내 대리점을 통해 구입토록 합의했다. 

이에 따라 보강토 옹벽의 타지역 생산품으로 설계된 국가지원 지방도 및 일반지방도 7개 지구의 1만8181㎡ 17억8600만원 규모의 도내 제품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현재 건교부에서 설계중에 있는 국가지원 지방도 3개 지구에 대해서도 모든 자재를 도내 생산제품을 구입토록 설계에 반영해 줄 것을 설계용역회사에 요청했다. 

일반지방도 4건은 도와의 협의과정을 통해 도내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설계토록 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건설자재 사용이 늘면서 지역 건설자재 업체의 경영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로공사 현장에 대해 지속적인 도내 생산건설자재 사용을 지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윤동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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