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프랜차이즈 ‘미아리우동집’은 예비창업자의 상황에 맞춰 창업이 가능한 ‘3-타입 창업모델’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가 선보인 3가지 창업 형태는 20평대의 프리미엄형, 15평의 베이직형, 10평의 배달미니창업이다. 예비 창업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춰 모델을 선택함으로써 초기 리스크에 대한 부담을 줄이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미아리우동집은 소자본 창업을 돕기 위한 ‘1,000만원 창업지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가맹비 전액 면제와 이행보증금 면제를 통해 총 1,0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의 혜택은 는 매월 3팀에 한정하여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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