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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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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제254회 임시회 개회
  • 임재영 기자
  • 승인 2021.10.27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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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및 각종 의안 22건 심의
5분 발언 통해 의원들 각종 정책들 집행부에 주문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이 제254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이 제254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27일 제25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17건(의원발의 6건)을 포함해 총 22건의 안건 심의과 함께 집행부의 부서별 2022년도 주요 역점사업 및 현안 사항에 대한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다음달 3일 폐회할 예정이다.

오상민 의원
오상민 의원

이날 5분 발언에 나선 오상민(사진)의원은 평화통일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촉구했다.

정형철 의원
정형철 의원

 

이어 정형철(사진)의원은 병해충에 강한 벼 ‘참동진’ 신품종 신속 도입을 요청했다.

김영자 의원(마선거구)
김영자 의원(마선거구)

김영자(사진)의원(마선거구)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관리단속 강화 및 제도적 마련을 제시했다.

이정자 의원
이정자 의원

이정자(사진)의원은 환경보전과 관련 ‘재활용 수거 로봇 시스템’ 도입과 정례적으로 전 시민과 청원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해 줄 것 등 2개안을 제안했다.

김영자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다가오는 연말 정례회에 대비, 김제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사업들을 점검하고, 내년도 시정의 종합적인 방향과 계획을 검토하는 중요한 회기”임을 강조하고 “심도 있는 질의와 대안을 제시해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장은 “작년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됨에 따라 지방의회의 역할이 크게 강화됐으며, 최근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후속 입법 절차까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의회 운영의 자율성이 확대되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제=임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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