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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참여 후보 3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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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 참여 후보 3명 확정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10.26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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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민주진보교육감 선출위원회의 단일화 경선에 참여할 후보들이 확정됐다. 전북민주진보교육감선출위원회(이하 선출위)는 26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9월 선출위 구성 이후 6차례 검증위원회 회의를 통해 단일화 경선에 참여할 출마 예정자 3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경선 참여 후보자는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과 차상철 전 전교조전북지부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등 3명이며 이들은 현 김승환 교육감과 큰 틀에서 교육철학을 함께하고 있다. 선출위는 11월 21일까지 선출위원 모집 및 후보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 뒤 같은 달 22일부터 내부 경선 및 단일 후보 확정 절차에 들어가 11월 30일까지 단일후보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단일화 후보는 전북도민여론조사 50%, 선거인단 ARS모바일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이날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은 “엄마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자신과 타인 등에 대해 따뜻한 상상력을 자극 시키는 것이 우리들의 사명인 만큼 전북교육을 그렇게 만들겠다"고 경선 참여의 변을 밝혔다. 차상철 전 전교조전북지부장은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한 시대에 입시에 매몰된 현실을 개혁해 학생들이 자기 개성과 특성을 찾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는 “전북교육발전에 큰 족적을 남간 훌륭한 두 분들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며 "시대가 변한 만큼 교육이 전북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이날 선의의 경쟁을 약속하며 토론과 여론조사 등을 통해 작성된 13개 전북교육개혁 과제 실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서명했다.

한편 내년 전북교육감선거는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후보와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 황호진 전 전북부교육감 등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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