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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태권도페스티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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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태권도페스티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막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1.10.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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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이병하)가 지난 23일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온라인 개막식은 이병하(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황인홍 무주군수의 환영사, 이병하 조직위원장의 대회사, 박범계 법무부장관, 김성주 국회의원, 이동섭 국기원장,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김승환 전북교육감,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등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먼저 지난 23일 태권도시범경연대회와 온라인태권도대회(연속발차기)가 진행됐으며 24일과 25일 온라인태권도대회(공인품새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가 실시됐다.

태권도시범경연대회는 총 26개팀 595명이 참가했으며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전 세계에 송출됐다.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실시간 중계 영상은 누적 조회 8100명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태권도경연대회에서 청소년부는 대한민국태극시범단이 절정의 연기를 선보이며 우승했고 일반부에서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연출이 돋보인 경민대학교태권도시범단A팀이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병하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위원장은 “엑스포가 개최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심판 및 행사요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문제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며 “아직 행사일정 전체가 끝나지 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초 예상보다 많은 참가인원을 기록한 이번 엑스포는 조직위원회 추산 온라인태권도대회 참가자 수 공인품새 개인전 2566명, 공인품새 복식·단체전 197팀 478명, 연속발차기 1148명 등 4192명, 태권도시범경연대회 26개팀 등 595명, 심판 및 대회요원 130명이 참가했다.

특히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목적을 담고 있는 올해 엑스포는 태권도시범경연대회의 실시간 중계와 11월에 방송된 온라인태권도대회 중계에서도 그 염원을 담아 송출될 예정이다. 

무주군에서는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군 중점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태권도 행사를 통해 국제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전 세계 태권도인의 응원을 촉구하고 있다.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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