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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요양병원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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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요양병원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10.24 2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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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진흥원 주관…자연친화적 치유환경 조성

정읍시립요양병원이 녹색 인프라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한 2022년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행복 추구, 산림복지 산업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시립요양병원(병원장 정숙희)은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관리계획의 구체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은 사회복지시설 또는 의료기관에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숲과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목재를 활용한 시설 개선을 통해 환자와 이용자의 면역력 증진 및 신체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립요양병원은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녹색자금 18800만원을 지원받아 병원의 특성과 공간적 상황을 고려해 실내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삭막하고 단절된 분위기를 줄이고 노인 입원환자와 병원 이용자를 위한 자연친화적인 치유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과 고령화 사회에 맞는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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