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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식품부 ‘농촌협약’ 체결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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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식품부 ‘농촌협약’ 체결 행정력 집중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10.22 0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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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 선정 시 2027년까지 5년간 최대 국비 300억 지원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촌협약사업체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농촌협약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정책사업으로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 공간 전략계획과 농촌 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지방분권시대에 맞춰 시와 농림식품부가 함께 투자하는 형식으로 전환해 공동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고 사업단위별 투자보다 사업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 시 2027년까지 5년간 최대 국비 300억원을 지원받아 3.6.5생활권 조성과 취약지 개선 등 살기 좋은 농촌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관련해 시는 21일 지역 내 15개 읍면 마을대표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협약 현장 컨설팅과 주민설명회를 가졌다.사진

이 자리에서는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농촌협약 제도에 대한 개념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현재 정읍시의 농촌협약사업 추진상황 설명과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위한 전문가 자문도 수렴했다.

시는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농촌협약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농촌지역의 생활 서비스 이용현황을 분석하고 비전·목표, 개선방향 등을 포함한 농촌 공간 전략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후 농촌협약 우선 생활권을 선정한 뒤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담은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도 마련할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 협약이 체결되면 농촌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철저히 준비해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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