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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서는 거북이(30km)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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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에서는 거북이(30km)가 되어주세요”
  • 전민일보
  • 승인 2021.10.18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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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경찰은 스쿨존 내에서 등, 하교 시간대 교통 거점근무 및 각종 단속 장치설치 등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경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스쿨존 내에서 어린이가 사망하거나 중경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움이 앞선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통계에 의하면 2020년 대비 현재 2021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건수와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15.7%와 50% 감소 추세이나, 방심할 수 없다.

정부는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선정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강력 추진하고 있으며, 경찰에서도 어린이 교통사고 원인분석을 통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및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사고 예방을 위하여 어린이도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 ‘서기, 보기, 걷기’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첫째, 신호를 기다릴 때에는 한발 뒤로 물러서 일단 멈춰 서기

둘째, 신호가 바뀌면 차가 오는 방향에 맞게 왼쪽, 오른쪽으로 양방향 살펴 확인하기

셋째,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뛰지 말고 천천히 걷기를 지켜야한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운전자는 다음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운전해야한다.

첫째, 스쿨존 내 운행속도 30km이내 유지

둘째, 스쿨존 내 횡단보도 일시 정지

셋째, 스쿨존내 주정차 절대금지 등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운전자들은 단속과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닌, 어린이 보행자가 자신의 아이라고 생각하고 위 사항을 준수하여야 하고, 어린이들 또한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킴으로써 모두가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실천하여야 보다 더 안전한 스쿨존 교통 환경을 만들어가자.

황수현 완주경찰서 운주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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