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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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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농작물 재해보험 개선 촉구”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10.17 2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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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회 임시회 폐회…황혜숙 의원 대표발의 건의문 채택 등
황혜숙 의원-이남희 의원-정상섭 의원-기시재 의원-박일 의원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 268회 임시회가 지난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일정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황혜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작물 재해보험제도 개선 촉구 건의을 채택해 대통령과 국회의장, 여야 정당대표, 농식품부장관, 국민권익위원장 등에 발송했다.

또한 이남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외국인 아동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지침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대통령과 국회의장, 여야 정당대표, 보건복지부장관 등에 발송했다.

이어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일괄 승인과 상임위원회별 부의안건을 의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 소관으로 이남희 의원이 발의한 자치법규 일제정비를 위한 정읍시 조례 일괄개정 조례안 등 13건은 원안 가결하고, 정읍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지원 조례은 수정 가결했다.

경제산업위원회 소관으로 정상철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증진 조례안9건은 원안 가결하고, 김승범 의원 외 1인이 발의한 정읍시 마을공동시설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3건은 수정 가결했다.

앞서 정상섭 의원, 기시재 의원, 박일 의원이 각각 국가 변화 추세에 맞춘 공모사업 응모 필요’, ‘정 있는 사람이 정읍사람입니다’, ‘부영1차아파트~작은말고개 구간 터널 신축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정상섭 의원은 관행화된 공모사업 응모가 아닌 국가의 변화 추세와 정읍 특성에 맞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는 공모사업 응모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기시재 의원은 “20231월 시행 예정인 고향사랑 기부제도를 대비해 고향발전에 도움을 주신 분께 정 있는 사람 증서 발급 등 체제적인 관리와 기부금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일 의원은 수성동 부영1차아파트 뒤쪽 도로와 장명동 영창아파트 옆 작은말고개를 연결하는 약 800미터 구간의 터널을 건설해 정읍시 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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