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1-27 12:09 (토)
고창군, 다중이용시설 ‘안심콜(080) 출입관리 서비스‘ 무료 지원
상태바
고창군, 다중이용시설 ‘안심콜(080) 출입관리 서비스‘ 무료 지원
  • 임동갑 기자
  • 승인 2021.10.14 1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식점, 카페 등 2000여 개소 대상...“전자출입명부 어려운 어르신 불편 해소”

 

고창군이 지역 내 음식점·카페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심콜(080) 출입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심콜(080) 서비스는 시설마다 부여된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어 방문일시, 연락처 등의 내역을 기록하는 출입관리 시스템이다. 저장된 정보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시 역학조사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4주 후 자동으로 폐기된다.

 

기존의 수기출입명부 작성시 발생할 수 있는 공용 볼펜 사용으로 인한 감염 위험과 개인정보 유출 우려, 허위정보 기재 등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그간 전자출입명부(QR코드) 사용에 어려움을 호소하던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안심콜 서비스 2000개의 통신회선을 확보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고유의 안심콜 서비스 전화번호를 부여하고 통화요금은 고창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번호를 부여 받지 않은 시설 사업주는 읍·면사무소나 시설담당부서, 재난안전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소상공인 사업주의 통신비 부담을 덜고,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 등 방역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역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해 코로나19로 부터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대 공연방송연기학과 졸업작품 공연 '오보' 개최
  • 클레이튼 NFT플랫폼 '클레이민트', 첫 번째 시리즈 완판
  • 단지형 타운홈 '라피아노 천안아산’, 새로운 주거 공식 ‘건축공학’ 제시
  • 과천 업무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분양
  • 마음의 거리만은 더 가깝게
  • 문재인 대통령, 교황 예방 등 G20 순방 외교 성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