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2-06 15:02 (월)
전국체전 폐막…전북선수단, 전북체육 위상 드높여 
상태바
전국체전 폐막…전북선수단, 전북체육 위상 드높여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1.10.14 1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메달 19개 등 총 63개 메달 획득…당초 목표 초과달성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이 전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이며 전북도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

14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경북 일원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전북 선수단은 금메달 19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26개 등 총 6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대학·일반부는 치러지지 않고 고등부만 치러졌으며 도내에서는 36개 종목 46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고등부 경기만 열리면서 시·도간 종합순위는 매겨지지 않았지만 최종 집계결과 전북 선수단은 10위(금메달 획득기준)를 기록했고, 이번 메달 획득 수는 당초 목표를 초과달성한 것이다.

전북 선수단은 펜싱 에페 개인전에서 이나영(이리여고)이 첫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순조롭게 출발했다.

역도 임병진(순창고)은 인상과 용상, 합계 등 3관왕에 올랐고 레슬링 김경태(전북체고) 선수가 2003년 이후 18년만에 그레꼬로만형과 자유형 모두를 석권하면서 2관왕을 차지했으며, 전국체전 출전 사상 남자 고등부 최초로 육상에서는 문해진(전북체고)이 100m와 200m를 석권하면서 2관왕에 올랐다.
정석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주대 공연방송연기학과 졸업작품 공연 '오보' 개최
  • 단지형 타운홈 '라피아노 천안아산’, 새로운 주거 공식 ‘건축공학’ 제시
  • DSR 규제 막차...‘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 분양 눈길
  • 기획)김제시, 산업단지 상생발전 전략 모색으로 지역성장거점 육성 박차
  • (칼럼) 근골격계 통증 질환 치료 ‘프롤로 주사’ 주의사항
  • 정읍시 칠보면 소재지 지중화·정비사업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