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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업 부지사‘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추진’등 중앙부처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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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업 부지사‘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추진’등 중앙부처 협조 요청
  • 전광훈 기자
  • 승인 2021.10.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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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부지사, 관련사전협의 절차 이행을 촉구 중앙부처 방문
연말 기본계획 고시에 이어 내년도 턴키 방식 발주 협조 요청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국회단계에서 반영 요청

 

전북도가 내년도 국가예산 최다 확보와 주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14일 지휘부 릴레이 활동으로 기재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조기 추진과 ’문화관광 분야 국가예산 반영‘ 협조를 적극 요청했다.

조 부지사는 이날 먼저, 새만금 국제공항 조기 건설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이 연말까지 고시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 협의 이행을 건의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시작한 국토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연말 고시를 위해서는 사전협의 절차가 10월 중에는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에 따른 것이다.

도는 국토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연말 기본계획 고시에 이어 내년에는 턴키 방식 발주로 공항 건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개항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이어 조 부지사는 기재부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전라유학진흥원 건립’과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이 전북 자존의식 고취와 정체성 확립에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한뒤 국회단계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기재부 한훈 차관보와도 자리를 갖고 도 국가예산 최다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을 논의하며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도는 국회 국정감사 기간이 끝나는 대로 본격적인 국회 단계 대응 체제로 돌입할 계획이다,

먼저 양 부지사의 사전 활동과 실·국 국회 방문 활동에 이어 오는 19일에는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통해 대응 전략을 점검한다.

또 22일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28일에는 연고 국회의원과 각각 릴레이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전북도 국가예산 최다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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