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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2021 국정감사, 국회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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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청 2021 국정감사, 국회에서 진행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10.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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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와 도청 간부 총출동 피감

국회는 13일 오전 국회 본관 415호실에서 전라북도청에 대한 2021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서영교 행정안전위 위원장은 당초 14일 국감일자를 부득이 하루 앞당긴 점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 국감에 들어갔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새로운 환경의 흐름 속에서 전라북도는 삼락농정·농생명산업, 융복합 미래신산업, 여행체험 1번지 등 도정 5대 목표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위기 극복과 기회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송 지사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폐교된 서남대 정원을 활용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을 추진, 지속적인 산업의 체질개선과 생태계 조성으로 전북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려 나가고자 그 핵심으로‘혁신’과‘선점’등을 언급했다. 

특히, 자동차, 조선·기계, 농생명, 바이오, 휴양힐링산업 등 기존의 주력산업은 ‘혁신’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등 친환경 자동차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이 밖에도 미래상용 모빌리티 산업구조로 전환, 중소형·특수선 중심의 조선산업 생태계 구축, 첨단의료기기산업 중점 육성, 고부가 첨단바이오 산업 확대,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산업의 중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치유·힐링 국가명소 조성, 여행체험·휴양힐링산업으로 변화, 미래신산업인 탄소산업과 수소산업, 재생에너지, 홀로그램, ICT·SW 등 프론티어 산업 선점, 탄소산업 육성으로 자동차산업, 수소산업, 재생에너지 산업 등 신산업 육성,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 홀로그램 산업, 메타버스 산업, SK컨소시엄 외 데이터센터 추가 유치,  군산형 일자리 등을 차례로 설명했다.

또한, 송 지사는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 추진과 규모 있는 SOC 구축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등 공공주도 매립을 통해 내부용지를 조기 조성하고, 새만금 국제공항, 신항만, 인입 철도 등 새만금 트라이포트의 조기 완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라북도는 강소권 독자권역 확립과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주변 메가시티와 연계한 전북형 독자권역 메가시티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질의에 나선 한병도 의원(익산 을)은 전북의 핵심 현안인 새만금 사업에 대해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익산·김제·완주와 연관 도도동 35사단 항공대 이전에 대해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순창군 부군수의 비서실장 임용과 그의 재임시절 출렁다리 문제 등을 따져 물었으며, LH직원 전수조사, 효천지구가 감사에서 누락된 점 등을 물었다.

이 밖에도 김형동 의원(국민의힘, 예천·안동)은 전북개발공사 정관에서 도지사의 역할을, 박재호 의원(부산남구 을)은 국산형 일자리 문제, 오영환 의원(의정부 갑)은 섬진강, 용담댐 홍수피해 등에 대해 물었다.

국회 관계자는“이번 전북도 국감은 대체로 순조로웠다“고 귀뜸했다. 서영교 위원장은 ”전북도가 지역사랑상품권을 가장 많이 구입했다“고 설명하자 송 지사는 ”서민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그랬다“고 화답하기도 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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