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01-20 16:56 (목)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설혁신동력 OSC의 역할과 미래 심포지엄 개최
상태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설혁신동력 OSC의 역할과 미래 심포지엄 개최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10.12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OSC, 현장 의존적 건설 문제의 해결 대안으로 주목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이하 국토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직무대행 김종학, 이하 국토교통진흥원)은 국토교통 R&D사업으로 추진 중인 「Off-Site Construction 기반 공동주택 생산시스템 혁신기술개발」과제 연구단(이하 OSC연구단)과 함께 14일 오후 2시 LW컨벤션(서울 중구 소재)에서 ‘OSC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OSC(Off-Site Construction)는 건축물이 설치될 부지 이외의 장소에서 부재(Element), 부품(Part), 선조립 부분(Pre-assembly), 유닛(Volumetric Unit) 등을 생산 후 현장에 운반하여 설치 및 시공하는 건설 방법으로 기존의 현장 의존적 건설에서 제기되는 인력수급, 건축폐기물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OSC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OSC 저변 확대를 위해 OSC 핵심기술 및 국내 활용사례를 발표하고 건설혁신을 위한 OSC의 역할에 대해 토론한다.

건축학회 강부성 회장의 축사로 시작하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기연), 대우건설, 롯데건설에서 OSC활성화를 위한 정책 프레임워크와 OSC 핵심기술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고, 한국주택도시공사(이하 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 에서 현재 추진 중인 OSC 실증사업 준비현황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서, OSC연구단 단장인 이화여대 이준성 교수가 좌장으로 국토부 주택건설공급과 김경헌 과장, LH 고현관 단장, 이범식 연구위원, 건기연 강태경 소장, SH 김형근 실장, 고려대 조훈희 교수가 참여하는 패널 좌담 토론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OSC 관련 다양한 전문가들이 OSC 기술과 제도 및 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OSC 기술의 확산과 발전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현장 인원을 최소화하되 많은 인원이 참관할 수 있도록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 이민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기획) 전민이 만난사람, 박준배 김제시장
  • ’힐스테이트 더 운정’, 단기간 완판 기대감 솔솔
  • 클레이튼 기반 준 메타, P2E 카지노 게임 서비스 출시 예정
  • 제19대 전북대총장 선거, 7명 교수 출마의지 표명
  • [칼럼]면역력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대상포진 주의해야
  • 김호중 팬카페 ‘전북 아리스’, 복지시설 청소년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