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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수단, 제102회 전국체전서 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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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수단, 제102회 전국체전서 승전보 
  • 정석현 기자
  • 승인 2021.10.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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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투혼 발휘... 전 종목서 메달 다수 확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단이 연일 승전보를 전해오고 있다.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전국체전 나흘째인 11일 현재까지 전북 선수단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0개 등 총 4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회 참가 전 예상 전력분석 결과 메달 획득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던 종목과 선수(팀)에서 메달 획득에 성공하면서 당초 기대했던 성적을 훨씬 뛰어넘고 있다.

전북 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펜싱에서 나왔다. 에페 개인전에 출전한 이나영(이리여고)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자전거 여고부 단체추발에 나선 전북체고팀과 사격의 정우진(전북체고), 육상의 문해진(전북체고)과 김윤서(전북체고), 임채연(이리공고), 태권도 유희서(전북체고) 등도 금메달을 전북에 선물했다.

역도에서는 3관왕이 탄생했다. 순창고 임병진은 인상(136kg)과 용상(164kg), 합계(300kg) 모두 금메달로 장식했다.

육상 단거리에서도 2관왕이 나왔다. 문해진(전북체고)은 100m와 200m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자전거 500m 독주 경기에 나선 김혜진(전북체고)을 비롯해 씨름의 유원(신흥고), 육상 해머던지기 이채연(전북체고) 등도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펜싱과 역도, 수영, 사격, 유도, 소프트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값진 동메달이 쏟아져 나왔다.

전북 선수단은 남은 경기에서도 많은 메달이 예상 돼 좋은 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축구 영생고와 배구 남성고, 핸드볼 전북제일고, 소프트테니스 순창제일고 등 단체종목은 준결승전에 진출한 상태이며, 농구 전주고도 1회전을 가뿐히 통과했다. 또 앞으로 레슬링과 유도, 태권도 등의 종목에서도 메달이 대거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정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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