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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인협회, 전주시민문학제 공모전 대상 김희정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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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인협회, 전주시민문학제 공모전 대상 김희정씨 선정
  • 김영무 기자
  • 승인 2021.10.11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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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인협회(회장 유대준)는 전주시민문학제 작품 공모전 대상에 김희정씨(63세, 산문부-전주시장상)를 선정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전주시민문학제’는 그림일기, 운문과 산문 분야로 나뉘어 전주의 역사와 문화, 덕진연못, 한옥마을, 전동성당, 전주의 음식 등 전주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모두 900여편의 작품이 응모했다.

천년 전주의 역사와 전통적인 전주문화를 중심으로 한옥마을문화 등의 구현에 주안점을 뒀으며 태조 이성계와 관계된 오목대와, 이목대, 연꽃이 화려한 덕진연못과 조경단, 역사가 깊은 전동성당 등 우리에게 익숙한 문화유적들이 주로 작품의 소재다. 

전일환 심사위원장은 “이번 작품들은 지난 해보다 수준이 비교적 높은 편으로 우열과 경중을 가리기가 쉽지 않았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의견이었다. 이 중 산문부의 수필은 좋은 작품이 많았다. 당선작으로 뽑힌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부지런히 열정을 쏟아 문단 활동을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을 비롯 금·은·동·장려상에 8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에는 상장과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 부문 각각의 수상자에게도 소정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 우수작 작품전시 및 공모작품당선집을 발간해 전주를 널리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한벽문화관 공연장에서 오는 25일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에 앞서 ‘공연 시낭송회’의 식전행사가 열린다. 유대준 전주문인협회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전주시민문학제가 우리 고장 전주와 전북을 새롭게 알리고 널리 홍보하는데 징검다리가 되고 있는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전주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당부했다.김영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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