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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범죄 이렇게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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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범죄 이렇게 예방합시다
  • 전민일보
  • 승인 2021.10.05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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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일상화되면서 택배물량도 증가되고, 비접촉 배달 생활속에 택배배송을 가장한 스미싱(휴대폰 문자메시지 해킹사기)사건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경찰청이나 금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스미싱 접수 차단 건수가 올해 들어 15만 4000여건으로 전년동기간대비 74% 감소되었지만 스미싱 관련 신고 현황 중 93% 상당이 택배 사칭 관련 스미싱으로 확인된다.

스미싱 문자 대부분은 “주문한 물품이 **택배에서 배송되었습니다 배송주소 확인하십시오”라거나 “상품 거래번호가 틀려서 보낼 수 없습니다 앱다운로드 다시 확인해주세요”라는 등의 문자와 함께 불상의 URL(https//****.com)을 문자 메시지 하단에 설치하는 형태로 발송되고 있다.

하지만 택배사에서 물품배송관련 문자발송시 물품을 어떻게 배송하였다는 내용과 배송원이 누구였다는 내용만 기재할뿐 URL은 적시하지 아니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스미싱 사기 피해를 예방하려면 휴대폰 문자속에 점부되는 URL(인터넷주소)은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하나 만일 배송내역을 정확히 확인하려 한다면 택배사 사이트에 직접 접수하여 배송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만일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를 클릭했다면 그 즉시 경찰청에서 개발한 전화사기 악성앱 탐지 어플리케이션인 “시티즌코난”이라는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악성앱을 제거하면되고, 관련 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범죄를 사전예방함이 요구된다.

정선규 김제경찰서 죽산파출소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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