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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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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9.28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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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연계 우수 서비스 제공 및 비대면 검진체계 구축 등 인정받아

정읍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부로부터 시민들의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사업 평가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 위기관리를 위해 보건소와 연계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난 2007년 개소 이후 상담전화와 현장대응을 수행하며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 자살 예방사업, 중독예방 관리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이동검진과 캠페인 등 대면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새로운 비대면 정신건강 검진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내 편의점 5개소에 정신건강 검진표를 배포해 평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과 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느꼈던 시민들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참여자가 자가검진 후 검진표를 편의점에 제출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회수해 고위험군 대상으로 전문상담과 치료연계, 사례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0년에 100, 2021년에 72건의 고위험군을 선별했다.

시는 비대면 검진을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는 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카페와 PC, 당구장 등 업종을 다양하게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음안심버스를 구입·개조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내원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신건강 관련 상담이나 정신질환자 재활에 관한 사항은 정읍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신건강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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