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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건우 일성그룹 대표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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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건우 일성그룹 대표를 만나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09.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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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미래 비전을 앞당기겠다”
이건우 일성그룹 대표
이건우 일성그룹 대표

최근 세계 경제의 화두는 탄소중립 ESG 경영이다. 세계 각국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앞다투어 몰두하고 있다. 이제 친환경 사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이러한 미래 비전을 향해 맞춤 경영 전략을 시도하는 일성그룹을 찾아 이건우 대표와 27일 인터뷰를 가졌다. 오랜 준비와 연구, 그리고 상용화를 거쳐 본격적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벌이는 일성그룹.

이 회사는 자체 기술로 하이브리드 수소 발전기를 만들고, 효율성을 극대화한 풍력발전 사업을 일으켜 국내는 물론 해외 발전 사업까지 비전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건우 대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수소에너지 시장에 대한 큰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일성그룹 산하 하이드로닉스는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원으로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상용화 시키고 있다”고 했다.

또한, “수전해 방식의 고갈 우려나 지역적 편중이 없는 무공해 연료인 수소에너지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하이드로닉스는 고효율 수소발전기를 개발해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현재 활성화 단계인 수소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술력이 있다”고 자부했다.

이 대표는“이미 10년전 하이드로닉스가 국내 최초로 수소전기 증폭장치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장치는 “태양광과 풍력의 최소 전력으로 수소를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5배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는 수소발전기”라고 소개했다.

하이드로닉스 수소 융합 공장 모습
하이드로닉스 수소 융합 공장 모습

이렇게 만들어진 수소는 내연기관의 엔진을 작동시키면 제너레이터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환경 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발전시설이며 시간당 250kw의 전력을 생산하는 고효율 발전시설이어서 대단위 아파트단지 및 펜션단지, 발전소, 산업현장, 초고층 빌딩, 호텔, 콘도 등 다양한 곳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또한, “스마트팜이나 대형 양식장 등에 무공해 에너지로 대체하거나 전기바이크, 골프카트, 지게차, 수소보트, 드론, 냉방차, 냉동창고 등 사람이 작업하는 공간에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일성그룹은 태양광, 풍력, 수소를 활용한 융복합 신재생에너지 기술로 산업을 이끄는 리더도 꿈꾸지만, 지구의 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며, 온 인류와 지구가 건강해지는 비전을 품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자세를 유지한다는 기업 철학을 지키려고 한다고 했다.

이건우 대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대중화하여 환경 파괴와 오염을 줄이는 것이 그 답이 될 것이며, 다음 세대가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일성그룹이 마련해 줄 수 있으리라 확신하고 있다. 그의 믿음 대로 전진할 것을 기대한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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