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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강소특구 육성사업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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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강소특구 육성사업 속도 낸다
  • 김종준 기자
  • 승인 2021.09.26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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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기업 7개사 설립, 기술이전사업화 15개사 선정

군산시가 연구소기업 7개 사를 설립하고 기술이전사업화(R&BD) 15개 사를 선정하는 등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와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지난 5월 1·2호 연구소기업 설립을 시작으로 9월에 5개의 연구소기업을 추가로 설립하며 7호 연구소기업을 배출했다.

 

공공기술이전 사업화의 대표적인 성공모델인 연구소기업은 연구기관이 기술이전과 기업 지분의 10% 이상을 출자해 특구 내 설립하는 기업이다.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되면 법인세 3년 면제와 취득세 감면·재산세 7년 면제 등 지방세 감면 세제 혜택을 받는다.

 

또 양산 제품 제작, 시험 분석, 마케팅, 기술금융 지원 등 성장단계에 맞춘 강소특구 사업화 프로그램을 통해 고부가가치 첨단기술기업으로 육성을 지원받게 된다.

 

군산 강소특구 내 연구소기업은 전기차 부품소재 분야 기업인 지티엠(주), ㈜디엔에이모티브, 에너지프론티어(주), 두이엔지(주), ㈜올드브릭스테이션, ㈜이쓰리 등 6개 사와 식품 제조 기업인 (주)GS동우 포함 7개 사다.

 

또한 군산강소특구사업단은 기술이전사업화에 후보기업 30개사를 발굴해 특구재단의 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지난 23일 군산 관내 기업 15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이전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1년간 기업당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기술이전사업화(제품화, 양산화)를 추진하게 된다.

 

올해 미선정된 15개 사는 사업화 전문기관의 컨설팅과 사업계획서를 보완해 내년도 기술이전사업화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 관계자는 “하반기 사업은 연구소기업 2개사 추가 설립을 목표로 우수기술 이전, 기술가치 평가, 지분출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특화성장지원사업을 추진해 2022년도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산=김종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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