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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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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가속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9.2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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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10억800만원 확보…총사업비 18억 투입

정읍시가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시는 한국판 뉴딜정책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2년 지능형 교통체계(ITS)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8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비 7200만원을 더한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충정로와 서부산업도로 등 2개 노선 7를 대상으로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지능형 교통체계는 검지기와 교통신호등 등 교통시설에 정보, 통신, 제어 등의 첨단기술을 접목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차세대 교통관리시스템이다.

시는 ITS 단위 시스템 중에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 라인 신호 시스템 등 3가지를 도입한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구급차와 소방차의 목적지를 정읍시청에 설치된 교통정보센터가 사전 공유해 이동경로에 따라 맞춤형 신호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화재와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장 도착시간을 줄여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은 교차로의 교통량, 속도, 대기행렬 등 차량 흐름 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최적 신호체계를 생성·반영함으로써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 차량 흐름을 개선한다.

교통신호기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온라인 신호 시스템은 교통신호 제어 시스템을 전면 온라인화해 최적화된 교통신호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이번 지능형 교통체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실정과 시민 수요에 맞는 선제적 교통체계를 갖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도 정보 융복합 시대에 맞는 과학적 교통행정을 추진하는 등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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