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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KIT 전북분소, 청년창업 기반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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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KIT 전북분소, 청년창업 기반구축 ‘맞손’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1.09.22 2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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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지원센터 운용 업무협약 체결…창업 활성화 상호협력 정보공유

정읍시와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전북분소(소장 한수철)가 지역 청년창업 기반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유진섭 시장과 한수철 KIT 전북분소장은 지난 17일 전북(정읍) 상생지원센터 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읍시 창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창업지원 현황과 인프라, 기획사업 등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지역의 창업발전을 위한 공동사업과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관 간 창업기업 연계 육성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IT 전북분소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상생지원센터의 공간 제공과 기술이전, 인력개발 등을 지원한다.

시는 청년창업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상생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지원과 협조, 입주 청년을 모집·관리 역할을 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창업, 창업기업 인력지원, 지역인재 채용의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수철 분소장은 “KIT 전북분소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인력과 시설 인프라, 전문기술 등을 활용해 청년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KIT 전북분소의 최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아이템으로 청년창업의 계기가 마련됐다지역 청년들이 창업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

한편, 정읍시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소재한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는 독성연구 분야 국내 유일의 정부출연기관이다.

영장류와 미니픽 등 중대형 실험동물을 활용한 흡입독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환경부 가습기살균제 보건센터로 지정받아 다양한 호흡기질환과 감염병 대응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읍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동물의약품 개발 및 축산악취 저감기술 개발 등 융복합 연구도 계획하고 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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