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0-24 23:07 (일)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국가정보원·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
상태바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국가정보원·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1.09.16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김라주)는 국가정보원 지부가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강성환)와 연계해 진행하는 ‘외국인을 위한 국제범죄·테러 연루 예방 안내문(리플렛)’ 다국어 번역문 제작에 동참했다.

안내문은 전북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이 부지불식간 마약·보이스피싱 등을 비롯한 국제범죄 및 테러 등 범죄에 연루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작성한 것으로 ▲외국인 국제범죄 처벌 규정, ▲외국인 테러범죄 연루에 의한 테러방지법 처벌 규정, ▲국제범죄·테러 신고 요령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9개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벡어, 태국어, 인니어, 몽골어, 캄보디아어, 네팔어)로 제작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는 외국인고용사업장 애로해소를 위해 언어서비스를 제공하는 EPS서포터즈(통역원)를 통해 4개국어(우즈베키스탄, 태국, 중국, 베트남) 번역을 적극 지원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는 외국인고용사업장 모니터링 및 통역지원 출장 시 외국인근로자에게 직접 배부할 예정이며, 취업교육을 위해 지사에 방문하는 외국국적동포(H-2비자)에게도 안내할 예정이다. 

김라주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장은 “국제범죄 및 테러 연루 예방 안내를 통해 관내 체류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지역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건전한 일터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의 국제범죄 및 테러 예방과 같이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해 국가정보원 및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타 기관 간의 협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는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지원을 위해 입국초기 취업적응 모니터링, 사업장 애로해소를 위한 언어서비스 제공, 사업주 외국인 고용관리교육, 출국예정자 귀국준비 컨설팅 등 다양한 외국인고용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명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안호영 의원, ‘삼겹살 갑질’ 등 지역문제 연속 해결 호평
  • 가정폭력에 이혼한 친모 “친부가 두딸도 폭행" 주장
  • ‘브랜드’가 만드는 새로운 단지형 타운홈 패러다임…양주 옥정신도시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주목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10월 분양 예정
  • 집값 상승, 대출규제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반사이익 ‘이수역 동작 하이팰리스 3차’ 관심
  • 원스톱 인프라 품은 ‘대광로제비앙 장성 센텀스카이’ , 10월 14일 그랜드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