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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안전하게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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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안전하게 즐기자!
  • 정영안 기자
  • 승인 2021.09.14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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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제17회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오는 1026일부터 117일까지 중안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시형 축제로 전환해 추진한다.

시는 축제에 앞서 오는 1020일부터 1114일까지 미륵사지 등 15개소에서 작품 등을 전시한다.

올해 국화축제 작품 전시 핵심 주제는정원이다.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메인 장소인 중앙체육공원은천만송이 국화정원으로 백제왕도정원, 국화향기정원, 보석빛정원 등 3개 테마로 전시될 예정이다.

백제왕도정원은 세계문화유산도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왕도문게이트, 미륵사지석탑, 왕궁리5층석탑 등이 전시된다.

국화향기정원은 농가에서 재배한 국화를 활용해 조형물 등이 설치되며 보석빛정원은 LED 조명 등을 활용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또한 보석빛정원은 대형보석빛조형물, 국화빛터널 등과 LED 조명을 활용해 야간에 화려하게 변신한 국화조형물을 색다른 모습으로 감상할 수 있게 연출했다.

신흥근린공원에 위치한 자연 경관형 국화정원은 지난해에 조성된 행복정원 2개소(문화원옆, 신흥지)와 올해 새롭게 추가된 가을꽃정원, 둘레길(산책로)로 구성된다.

시청, 북부청사, 미륵사지, 익산역, 터미널 등에 조성될 희망정원은 익산의 희망찬 미래와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백제브랜드조형물, 다륜대작, 기차조형물, 포토존 등으로 구성했다.

자연친화형 힐링정원은 유천생태습지, 용안생태습지, 서동공원, 배산체육공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장소 특성을 고려해 국화꽃바람개비, 백조, 두꺼비, 서동선화 조형물, 그네포토존 등을 전시해 시민들이 넓은 공간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연출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전시형으로 진행하는 만큼 축제기간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힐링되고,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정영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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