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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체납세 일소 위해 머리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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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체납세 일소 위해 머리맞대
  • 전민일보
  • 승인 2008.12.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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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체납 지방세 및 세외수입과 관련 징수대책 보고회를 갖고 한해동안의 활동상황 점검과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7일 이성수 부군수 주재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각 실과 세외수입 업무담당, 각 읍ㆍ면의 부읍?면장 및 지방세 담당자등 40여명의 세정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체납세 징수관련 추진상황과 문제점 및 대책보고와 함께 상호 질의?응답을 통해 징수기법 연찬 및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지방자치시대에 늘어나는 군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재정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최근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체납자가 늘어나고 종합부동산세 개선에 따른 내년  교부세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 되는 등 세수감소로 인한 건전 재정 운영에 차질이 예상 되는바, 체납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줄이는데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성수 부군수는 “세정공무원들의 한해동안 활동상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길 바란다”면서 “체납세 징수 기동반 상시 운영,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 운영, 압류?차량 번호판 영치?공매처분 등 체납처분 확행, 읍면 일제출장 및 자체 징수반 운영, 무재산?행불자에 대한 과감한 결손처분 등을 확대해 체납세를 줄여 나가는데 힘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17일 현재 순창군 체납세는 16억1900만원(지방세654, 세외수입965)으로 그동안 군은 분기별 1회 체납세 징수대책보고회 개최, 세외수입 체납처분 실무책자 유인 실과소원 배부, 체납세 징수 T/F팀 운영,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3회 운영 등 실질적인 체납세 징수 활동 전개 및 세정 공무원들의 업무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병행 추진하면서 체납액 일소에 만전을 기해오고 있다./순창=손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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