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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예비후보, 개혁시리즈 외교·안보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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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예비후보, 개혁시리즈 외교·안보 공약 발표
  • 이민영 기자
  • 승인 2021.09.07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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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없는‘외교안보’로 강한 대한민국 만들겠다

정세균 예비후보가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를 끝내고, 7일 유투브TV를 통해 개혁시리즈 외교·안보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남남갈등 없는 외교안보 정책으로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강한 대한민국, 경제대통령’을 구호로 나선 정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외교 안보는 생과 사, 전쟁과 평화의 문제”이라며, “국익을 위한 외교안보는 정권과 이념도 초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 사회는 진보와 보수가 ‘수구꼴통’, ‘종북좌빨’이라는 피상적인 프레임으로 서로를 재단하고 외교안보의 문제까지 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외교 안보 통일을 둘러싼 남남갈등을 해소하고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7대 정책을 제안”했다.

그는 여야가 합의하는 “외교․안보․통일 독트린을 발표하겠다”며, “국가정체성에 기반한 외교 안보를 일관되게 전개하겠다”고 했다.

그는 “역(逆) 안미경중 정책을 펼쳐”미중이 우리를 선택하게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남북관계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관계로 바꾸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한․일관계를 리셋하겠다”며, 김대중/오부치 선언 당시의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정신을 되살려 한․일관계를 재설정하겠다고 했다.

그는 “ 비대칭 안보능력을 강화하고, 방산 수출강국을 만들겠다”했으며, 장병과 관련해선 “징병과 모병이 혼합된 강군을 만들겠다”고 해 관심을 끌었다.

서울 =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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