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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옴부즈만, 전북 수출기업 만나 해상운임 등 적극 관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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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옴부즈만, 전북 수출기업 만나 해상운임 등 적극 관심 밝혀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1.09.07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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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옴부즈만, 전북 수출기업 만나 해상운임 등 적극 관심 밝혀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 박주봉, 이하 옴부즈만)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윤종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유정열, 이하 코트라)와 함께 7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해외시장 진출기업 규제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북지역 수출기업 5개사와 기업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장, 코트라 전북지원단장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 간담회에서는 특히 최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해상운임 문제에 대한 애로가 제기됐다.

박 옴부즈만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추경예산 142억원을 투입해 신설한 ‘물류전용 수출바우처사업’을 소개한 뒤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외에도 참석자들은 △수출새싹기업 전략물자 수출 지원, △전기용품 안전인증 등록 기간 단축, △모조품 수출로 인한 피해기업 지원책 마련, △코로나 자가격리 기준 완화 등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수출현장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관계부처에 전달해 적기에 지원 대책이 마련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외시장 진출기업 규제개선 간담회’는 지난 5월 부산·경남, 대전·충남지역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으며, 이후 11월에 대구·경북에서 네 번째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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